얼리 플래닝 Early Planning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적도 없고 언어의 높은 장벽이 있었던 나에게 세아이들의 대학 입시는 큰 과제였고 굉장한 부담감이었다. 그러던 중 희정 선생님과 인연이 되었고 아이들을 리드하는 능력과 때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포용력까지 그리고 입시에 필요한 모든 전반적인 지식을 토대로 체계적으로 단계별로 필요한 모든 과정을 준비 해 주신것과 더불어 단순히 입시 준비만이 아닌 진심으로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해 주었고 그저 이름 있는 좋은 학교를 찾는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맞는 좋은 학교를 찾아 주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 서치하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 덕분에 우리 세아이들 모두 희정쌤과 만들었던 학교 리스트들 중에서 가장 본인들이 가고 싶은 첫번째로 희망하는 학교에 세아이 모두 합격했다.

지난 5년 가까이 Dr. Laird와 함께 일해온 경험으로 말하건대, 그녀는 정말로 모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대학 지원 이전에도 그녀는 미래를 계획하고 강력한 습관을 형성하며 내 열정을 찾아나가고 뛰어난 사람들 을 소개해주고 기회들을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대학 지원 과정이 시작되자, 그녀는 타임라인, 에세이 초고 작성, 모든 작업 검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계획해 주셨으며, 나의 경우 심지어 21개의 대학에 지원하는 것조차 거의 스트레스 없이 할수 있었습니다.

Dr. Laird는 내 대학 입학 과정 전체에서 구원의 은총이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팀으로부터 받은 지원은 절대적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실제 지원서 작성과정 뿐만 아니라 EC 활동들의 가이드를 통해 나의 활동이력서를 강화할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첫 대학 목록을 만드는 시작부터 수많은 에세이와 지원서를 수정하는 데 이르기까지, 그녀는 항상 내 곁에서 모든 단계에서 도움을 주었습니다.